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4)

순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73 可怪也可畏也
○盧文弨曰 宋本 有注云 此二句承六畜作祅之下 蓋錄之時 錯亂迷誤하여 失其次也共二十二字 元刻 已如其說移正이라 故盡刪去


사람들이 괴이하게 느낄 만하고 또 두려워할 만하다.
노문초盧文弨송본宋本에 “차이구승육축작요지하此二句承六畜作祅之下 개록지시蓋錄之時 착란미오錯亂迷誤 실기차야失其次也(이 두 구는 ‘육축작요六畜作祅’ 뒤를 이어받은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대체로 기록할 때 어수선한 가운데 잘못되어 그 순서를 잃었을 것이다.)”라는 모두 22자의 〈양씨楊氏〉 주가 있으나, 원각본元刻本엔 이미 그 설대로 올바로 옮겨졌기 때문에 〈이 주는〉 모두 삭제하였다.


역주
역주1 (不)[亦] : 저본에는 ‘不’로 되어 있으나, 王先謙의 주에 의거하여 ‘亦’으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