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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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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74 詩云 明明在下하니 赫赫在上이라하니 此言上明而下化也니라
大雅大明之篇이라 言文王之德 明明在下 故赫赫然著見於天也


詩經≫에 “밝고 밝은 〈미덕이〉 밑에 있으니 빛나고 빛난 〈이〉 위에 있다네.”라고 하였으니, 이는 윗사람이 밝으면 아랫사람이 감화한다는 것을 말한다.
楊倞注:≪詩經≫은 〈大雅 大明〉편이다. 文王의 덕이 환히 지상에 있기 때문에 〈王者가 되라는 하늘의 명이〉 하늘에 빛나게 드러났다는 것을 말한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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