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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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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14 天有其時하고 地有其하고 人有其治하니 夫是之謂能參이라
人能治天時地財而用之하니 則是參於天地


하늘에게는 변화하는 사계절이 있고 대지大地에게는 간직한 자원이 있고 인류에게는 다스리는 능력이 있으니, 이것을 능히 천지天地와 어울려 셋이 된다고 말한다.
양경주楊倞注:인간은 능히 하늘의 사계절과 대지의 자원을 다스려 그것을 이용하니, 이는 천지와 어울려 셋이 된 것이다.


역주
역주1 : ‘材’와 통용한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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