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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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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91 父能生之 不能하고
謂哺乳之也 或謂食
○王念孫曰 作食者是也 下文兩食字 竝承此食字而言이라


아버지는 자기를 낳아줄 수는 있으나 젖 먹여 길러주지는 못하고
楊倞注은 자기에게 젖을 먹여준 것을 이른다. 은 간혹 먹여주다는 뜻이라 하기도 한다.
王念孫:‘’로 된 것이 옳다. 아랫글의 두 ‘’자는 모두 이 ‘’자를 이어받아 말한 것이다.


역주
역주1 (養)[食] : 저본에는 ‘養’으로 되어 있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食(사)’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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