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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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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117 詩曰 自西自東하며 自南自北하여 無思不服이라하니 此之謂也니이다
大雅文王有聲之篇이라


시경詩經≫에 ‘서쪽에서 동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에서 심복하지 않는 이 없네.’라 하였으니,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양경주楊倞注:≪시경詩經≫은 〈대아大雅 문왕유성文王有聲〉편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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