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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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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47 美不老하니
休息也 莊子曰 佚我以老라하니라 爲治當日新하고 無休息也


국가를 다스리는 바른 도리는 아름답고 시들지 아니하나니
양경주楊倞注는 휴식한다는 뜻이다. ≪장자莊子≫ 〈대종사大宗師〉에 “일아이로佚我以老(늙음으로써 나를 쉬게 한다.)”라 하였다. 국가를 다스릴 때는 마땅히 그 아름다움을 날로 새롭게 하고 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주
역주1 治之道 : 이 章의 押韻은 道․老․好․考로, 幽部이다.
역주2 (爲)[其] : 저본에는 ‘爲’로 되어 있으나, 世德堂本에 의거하여 ‘其’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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