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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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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22 心居中虛하여 以治五官하니 夫是之謂天君이라
心居於中空虛之地하여 以制耳目鼻口形之五官하니 是天使爲形體之君也


마음은 몸의 중앙 텅 빈 가슴속에 들어앉아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다스리니, 이것을 하늘이 부여한 주재자라 말한다.
양경주楊倞注:마음은 몸의 중앙 텅 빈 곳에 들어앉아 귀와 눈과 코와 입과 형체 등 다섯 감각기관을 제어하니, 이는 하늘이 이것으로 하여금 형체의 주재자가 되게 한 것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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