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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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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6 君子隘窮而不失하고
不失道而隕穫이라 ○盧文弨曰 隘窮 即阨窮이라


군자君子는 곤경에 처하더라도 〈그 뜻을〉 잃지 않고
양경주楊倞注:길을 잃어도 뜻을 상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문초盧文弨애궁隘窮은 곧 액궁阨窮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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