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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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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157 殺戮無時하여 臣下懍然莫必其命이라
懍然 悚栗之貌 莫自謂必全其命也


수시로 사람들을 죽여 신하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자기가 제명대로 살 수 있을지 단정할 수 없었다.
양경주楊倞注늠연懍然은 두려워 벌벌 떠는 모양이다. 반드시 자기의 목숨을 보전할 것으로 스스로 생각지 못한다는 것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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