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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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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65 爲之鍾鼓管磬 琴瑟竽笙 使足以辨吉凶合歡定和而已 不求其餘
謂和氣 謂過度而作鄭衛者也


종‧북‧관악기‧편경과 거문고‧비파‧피리‧생황 따위의 악기를 제조한 것은 사람들에게 이를 통해 길한 일과 흉한 일을 구별하고 함께 즐기면서 안정과 화합을 이루자는 것일 뿐이고, 그 나머지 다른 무엇을 추구한 것은 아니다.
금琴(≪삼례도三禮圖≫)슬瑟(≪삼례도三禮圖≫) 금琴(≪삼례도三禮圖≫)슬瑟(≪삼례도三禮圖≫)
우竽(≪삼례도三禮圖≫) 생笙(≪삼례도三禮圖≫)우竽(≪삼례도三禮圖≫) 생笙(≪삼례도三禮圖≫)
양경주楊倞注는 온화한 기운을 이른다. 는 중도를 지나쳐 나라와 나라의 〈음탕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이른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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