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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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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7 魏武侯謀事而當하여 羣臣莫能逮어늘 退朝而有喜色이라
武侯 晉大夫之後 文侯之子也


무후武侯가 국사를 계획하면 타당하여 신하들 중에 그에 미칠 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조정에서 물러나와 기뻐하는 기색이 있었다.
양경주楊倞注무후武侯나라 대부大夫 필만畢萬의 후예로 문후文侯의 아들이다.


역주
역주1 畢萬 : 晉나라 畢公 高의 후손이다. 晉 獻公을 따라 耿․霍․魏 등 국가를 멸망시키고 魏 지방에 봉해지고 大夫가 되었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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