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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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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32 諸侯不敢壞하며
謂不祧其廟 若魯周公이라 史記 作不敢懷하고 司馬貞云 思也라하니 蓋誤耳


제후는 〈자기 국가의 太祖 사당을〉 감히 허물지 못하며
楊倞注:그 사당을 폐하지 못하는 것을 이르니, 나라의 周公 사당과 같은 경우이다. ≪史記≫ 〈禮書〉에는 〈不敢壞가〉 ‘不敢懷’로 되어 있고, 司馬貞이 “〈는〉 생각한다는 뜻이다.”라 하였으니, 이는 잘못된 것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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