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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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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이라
○盧文弨曰 舊本 不提行이나 今案當分段이라


혼란한 세상의 표상은 다음과 같다.
盧文弨:옛 판본에는 줄을 바꾸지 않았으나, 지금 살펴보건대, 마땅히 문단을 나눠야 할 것 같다.


역주
역주1 亂世之徵 : 다음 내용들의 제목이다. 久保愛가 “亂世 이하는 이 편의 글이 아닌 것 같으니, 先儒도 이것을 의심하였다.”라고 하였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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