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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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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67 心未嘗不 然而有所謂一하고
滿 當爲兩이라 謂同時兼知


마음은 본디 이쪽저쪽을 〈돌아보지〉 않을 때가 없으나 이른바 전일한 상태가 있고
楊倞注滿은 마땅히 ‘’으로 되어야 한다. 은 동시에 여러 가지를 겸해 아는 것을 이른다.


역주
역주1 (滿)[兩] : 저본에는 ‘滿’으로 되어 있으나, 楊倞의 주에 의거하여 ‘兩’으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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