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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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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250 天下之人 各特意哉 然而有所共予也
特意 謂人人殊意 讀爲與
○盧文弨曰 唯 元刻作雖
王念孫曰 唯 即雖字 說見經義述聞桓十四年穀梁傳이라


온 천하 사람이 비록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만 다함께 인정하는 것도 있다.
양경주楊倞注특의特意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이른다. 는 ‘(허여하다)’로 읽어야 한다.
노문초盧文弨:‘’는 원각본元刻本에 ‘’로 되어 있다.
왕염손王念孫:‘’는 곧 ‘’자이니, 이에 관한 설명은 ≪경의술문經義述聞≫의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환공桓公 14년에 보인다.


역주
역주1 : ‘雖’와 통한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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