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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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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28 德厚而不捐하고 五采備而成文이로다
弃也 萬物或美或惡 覆被之하여 皆無捐弃也


은덕이 두터워서 버리는 것 하나 없고 오색五色을 구비하여 고운 무늬 이룬다네
양경주楊倞注은 버린다는 뜻이다. 혹은 아름답고 혹은 추악하기도 한 만물을 감싸 은택을 입혀 〈무엇이든〉 모두 버리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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