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5)

순자집해(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48 孔子仁知且不蔽 故學亂術足以爲先王者也
雜也 言其多才藝하여 足以及先王也
○郝懿行曰 亂者 治也 學治天下之術이라 亂之一字 包治亂二義 注非


孔子는 어질고 지혜로운 데다가 또 마음이 가려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충분히 고대의 聖王처럼 될 만한 사람이었으니,
楊倞注은 잡다하다는 뜻이니, 그가 재주가 많아 충분히 고대 聖王의 수준에 미칠 만하다는 것을 말한다.
郝懿行이란 다스린다는 뜻이니,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 한 자는 治平混亂 두 가지 뜻을 포함하고 있다. 〈楊氏의〉 주는 틀렸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