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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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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71 然後皆內自省하여 以謹於分하니
愛敬其上이라 故不敢踰越也


그런 다음 모두가 마음속으로부터 스스로 반성하여 자기의 분수를 신중하게 지키니,
양경주楊倞注:그들의 군주를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감히 분수를 넘지 않는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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