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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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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44 此數具者 皆道之一隅也 夫道者 體常而盡變하니 一隅不足以擧之
言道者體常盡變 猶天地常存하되 能盡萬物之變化也


이들 몇 가지는 모두 正道의 한 부분이다. 정도란 것은 본체는 언제나 그대로이지만 변화하는 것은 끝이 없으니, 한 부분으로는 그것을 포괄할 수 없다.
楊倞注:정도가 본체는 그대로이지만 끝없이 변화하는 것이 마치 천지는 항상 그 상태로 있지만 만물의 변화가 끝이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한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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