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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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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152 夫亂今然後反是 上以無法使하고 下以無度行하며 知者不得慮하고 能者不得治하고 賢者不得使
不得在位使人이라


혼란한 오늘날에는 이와 반대가 되었다. 군주는 무법無法으로 백성들을 부리고 백성들은 법도에 어긋나게 행동하며, 지혜 있는 사람은 국가 대사를 계획하지 못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국가를 다스리지 못하고 현량한 사람은 〈관직에 들어앉아 사람을〉 부리지 못한다.
양경주楊倞注:〈부득사不得使는〉 관직에 들어앉아 사람을 부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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