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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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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66 心未嘗不臧也 然而有所謂虛하고
讀爲藏이니 古字通이라 下同이라 言心未嘗不苞藏이나 然有所謂虛也


마음은 본디 무엇을 저장하고 있지 않을 때가 없으나 이른바 텅 빈 상태가 있고
楊倞注은 ‘’으로 읽어야 하니, 옛 글자에 통용하였다. 아래의 경우도 같다. 마음은 많은 것을 저장하고 있지 않는 때가 없으나 이른바 텅 빈 상태가 있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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