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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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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74 出若入若이면 天下莫不平均하고 莫不治辨이니 是百王之所同이며 而禮法之大分也
亦謂致愛其下 故皆勸勉이라 餘竝已解上也


조정의 외부가 이렇고 내부가 또 이렇다면 천하에 공평하게 처리되지 않는 일이 없고 잘 다스려지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니, 이것이 곧 역대 제왕들이 〈국가를 다스리는〉 공통된 방법이며 예법의 큰 원칙이다.
양경주楊倞注:이 또한 군주가 백성들을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에 모두들 노력한다는 것을 이른다. 나머지는 모두 위에서 이미 풀이하였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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