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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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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43 子貢問於孔子曰
賜爲人下而未知也라하니
謙下也 子貢問欲爲人下 未知其益也


자공子貢공자孔子에게 물었다.
“저는 남에게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양경주楊倞注는 겸손하다는 뜻이다. 자공子貢이 남에게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 유익한 방법을 모르겠다고 물은 것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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