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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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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7 言不務多하고 務審其所謂하며
止於辨明事而已矣
○ 郝懿行曰 謂 猶言也 審其所當言이면 則言不謬妄이라 注非


언어에 대해서는 많이 〈말하는〉 것을 힘쓰지 않고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피는 데에 힘쓰며,
양경주楊倞注: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분명히 밝히는 데에 그칠 뿐이라는 것이다.
학의행郝懿行는 ‘’과 같다.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제대로 살핀다면 그가 하는 말이 터무니없지는 않을 것이다. 〈양씨楊氏의〉 주는 틀렸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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