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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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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22 非維下流水多邪
與唯同이라 言豈不以下流水多 故人畏之邪 言盛服色厲亦然也 說苑 作非下衆水之多乎
○ 盧文弨曰 今說苑 作非唯下流衆川之多乎


이는 하류下流의 물이 많아졌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양경주楊倞注는 ‘’와 같다. 어찌 하류는 물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말이니, 이는 옷차림이 화려하고 얼굴빛이 근엄한 것도 그렇다는 말이다. ≪설원說苑≫ 〈잡언편雜言篇〉에는 ‘비하중수지다호非下衆水之多乎’로 되어 있다.
노문초盧文弨:지금의 ≪설원≫에는 ‘비유하류중천지다호非唯下流衆川之多乎’로 되어 있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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