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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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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95 然後養五綦之具具也 故百樂者 生於治國者也하고 憂患者 生於亂國者也逐樂而緩治國者
○先謙案 群書治要 緩作忘하고 無者字


그런 다음 〈원하는〉 그 다섯 가지 가장 좋은 것을 확보할 조건이 갖추어진다. 그러므로 각종 즐거움은 국가를 잘 다스리는 데에서 생겨나고, 근심과 재난은 국가가 어지러운 데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끝없이 즐기는 것만 추구하고 국가를 다스리는 데에 소홀히 하는 사람은
선겸안先謙案:≪군서치요群書治要≫에 ‘’은 ‘’으로 되어 있고 ‘’자는 없다.


역주
역주1 ()[] : 저본에는 ‘急’으로 되어 있으나, 아래(11-97)에 보이는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荒’으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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