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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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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47 不敢有以私取與也하며 以順上爲志 是事聖君之義也
但稟命而已


감히 사적으로 〈관직을〉 박탈하거나 수여하지 않으며, 군주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자기의 마음가짐으로 삼아야 하니, 이는 성군聖君을 섬기는 도리이다.
양경주楊倞注:그저 명령을 받들 뿐이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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