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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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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24 大參天地하고 德厚堯禹로다
謂天地相似 雲所致雨 生成萬物하니 其德厚於堯禹者矣
○盧文弨曰 藝文類聚 大參作大齊 注天地相似上 似脫一與字


큰 것은 하늘 땅과 견줄 만하고 은덕은 보다 더 두텁다네
양경주楊倞注은 천지와 서로 같다는 것을 이른다. 구름이 만들어낸 비가 만물을 낳아 기르니, 그 은덕은 보다 두터운 것이다.
노문초盧文弨:≪예문유취藝文類聚≫에는 ‘대참大參’이 ‘대제大齊’로 되어 있다. 〈양씨楊氏의〉 주 ‘천지상사天地相似’ 위에 ‘’ 한 자가 빠진 것 같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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