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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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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180 曾子曰 孝子言爲可聞하고 行爲可見이라
發言使人可聞 不詐妄也 立行使人可見 不苟爲 斯爲孝子也


증자曾子가 말하기를 “효자孝子가 하는 말은 들을 만하고, 하는 행위는 볼 만하다.
양경주楊倞注:하는 말을 다른 사람이 들을 만하게 하는 것은 속이지 않기 때문이고, 하는 행위를 다른 사람이 볼 만하게 하는 것은 구차스럽게 하지 않기 때문이니, 이것이 효자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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