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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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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68 世俗之爲說者曰 湯武不能禁令이라 是何也
言不能施禁令이라 故有所不至者


세속의 논자는 말하기를 “탕왕湯王무왕武王은 천하 사람에게 모두 그들의 법령을 복종하게 하지 못했다. 그것은 어째서인가?
양경주楊倞注:법령을 널리 펴지 못했기 때문에 위력이 미치지 못한 곳이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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