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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2)

순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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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174 定廛宅하며
謂市內百姓之居 謂邑內居也 定其分界하여 不使相侵奪也
○郝懿行曰 廛宅 皆謂邑里之居 在市曰舍 在田曰廬 此以廛宅幷言하니 則廛在市하고 宅在邑이라


저자의 점포와 일반 주택의 경계를 확정하며,
양경주楊倞注은 저자 안의 백성이 사는 곳을 이르고, 은 읍내의 거주하는 곳을 이른다. 그 경계를 확정하여 서로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학의행郝懿行은 모두 읍과 마을의 거주하는 곳을 이른다. 저자에 있는 것을 ‘’라 하고, 밭에 있는 것을 ‘’라 한다. 이곳에 을 함께 말했는데, 은 저자에 있고 은 읍에 있는 것이다.



순자집해(2)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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