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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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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24 故情貌之變 足以別吉凶하고 明貴賤親疏之節이면 止矣
當爲斯


그러므로 감정과 모습의 변화가 족히 길한 일과 흉한 일을 구별할 수 있고 존귀하고 미천한 신분과 친근하고 소원한 관계의 예절을 나타낼 수 있다면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楊倞注는 마땅히 ‘’로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期)[斯] : 저본에는 ‘期’로 되어 있으나, 楊倞의 주에 의거하여 ‘斯’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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