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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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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37 莊子蔽於天而不知人이라
謂無爲自然之道 莊子但推治亂於天하고 而不知在人也


莊子는 자연의 작용을 〈아는 데에만〉 가려져서 사람의 〈역량을〉 몰랐다.
楊倞注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연의 도를 이른다. 莊子는 천하의 治亂을 자연의 작용에 일임하여 그것이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몰랐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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