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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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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5 久而平 所以優生也


시간이 오래되어 〈감정이〉 평상시와 같아지는 것은 산 사람을 우대하기 위해서이다.
楊倞注優生은 산 사람을 보살핀다는 뜻이다. 죽은 이를 송별하는 데에 예법이 있고 산 사람을 평상시로 돌아오게 하는 데에 단계가 있다는 것을 이른다.


역주
역주1 優[生]……謂送死有(已)[禮] : 저본에는 ‘優養生者 謂送死有已’로 되어 있으나, 世德堂本과 四庫全書本에 의거하여 ‘優生 養生也 謂送死有禮’로 바로잡았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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