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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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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100 墨子有見於齊 無見於畸하고
謂不齊也 墨子著書同兼愛하니 是見齊而不見畸也


묵자墨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면에 대해 인식한 것은 있으나 등급과 차별을 두는 면에 대해서는 인식이 없고,
묵자墨子묵자墨子
양경주楊倞注는 평등하지 않은 것을 이른다. 묵자墨子가 저술한 글에 〈상동上同〉과 〈겸애兼愛〉편이 있으니, 이것이 곧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면에 대해 인식한 것은 있으나 등급과 차별을 두는 면에 대해서는 인식이 없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尙’과 통용한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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