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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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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80 故先王以此象之也 然則三年何也
鄭云 法此變易이면 可以期어늘 何乃三年爲오하니라


이 때문에 고대의 聖王이 이 〈1주년의 喪禮로〉 그것을 상징한 것이다. 그렇다면 삼 년까지 가는 喪服이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楊倞注鄭玄이 “이 〈천지와 사계절이〉 바뀌는 것을 따랐다면 1주년으로 하면 되는데, 무엇 때문에 삼 년까지 가는가?”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 ‘乃’와 같은 것으로, 부사이다. 아래의 경우도 같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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