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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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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92 愚者之知 固以少矣 有以守多하니 能無狂乎아하니 此之謂也니라
守多 謂自任主百事者也 事煩則狂亂也


어리석은 자의 지식은 본디 이미 적고 그가 맡은 일은 매우 많으니 어찌 혼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였으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양경주楊倞注수다守多는 각종 정사를 주관하는 자의 임무를 스스로 맡는 것을 이른다. 일이 많으면 혼란해진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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