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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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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25 故知者爲之分也
如字 知者 謂知治道者 又讀爲智 皆通이라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가 등급 명분의 규정을 만드는 것이다.
양경주楊倞注는 본음대로 읽는다. 안다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것을 이른다. 또 ‘’로 읽기도 하니, 이것도 모두 뜻이 통한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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